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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을 위한 밑거름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보다 소름 돋으며 공감했던 점 본문
요즘 요 책을 읽고있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보는거나 느끼는 것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이건 의식과 상관없이 행동하게 된다고 하는데
이 책의 예로!
기억상실증 병동에서
자신이 왜 병원에 왔는지도 모를만큼 심각한 환자에게
의사가 볼때마다 바늘로 손을 찌르며 인사를 했다고 한다.
환자는 의사를 매번 새로 볼때마다 알지 못했지만
많은 의사들 가운데 바늘로 찌른 의사만 피했다고 한다.
기억은 못하지만 무의식속에 사물/사람에 관한 판단이 내려지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대기업들이 이것을 활용해 상품브랜딩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왜 상품을 사는지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가 유튜브를 봤는데
좋아하는 보따 영상에도 비슷한 실험이 있어서 놀랬다.
1달전에 초콜릿 관련 쇼츠를 만든적이 있는데
마트에 들릴때마다 초콜릿을 미친놈처럼 산적이 있었다
이거말고도 초코 브라우니,초코 웨하스,초코크레페 등등 많이 샀는데
쇼츠를 만드는 5시간의 과정에서 초콜릿이 내 무의식에 박힌걸까?
아니면 그냥 내가 초콜릿을 엄청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다ㅋ
결론적으로 무의식을 활용해서 내 목표를 이루는게 가능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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